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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 한쪽 구석에 차지하고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에 가보려고 집을 나섰다.
너무 관광객들만 가는 곳이라 가보기를 약간 꺼렸으나, 할일도 없고 해서, 그리고 마침 집앞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길래 188번 버스를 탔다.
한 1시간정도 걸린거 같다. 가는길에 낯설지 않은 이름의 컬리지를 발견해 경악하고;;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너무 차다.
별거 없을줄 알았는데 조그만 시계에 관한 뮤지엄과 우주에 관한 뮤지엄 두개가 은근 흥미로웠다.
간간히 몰려드는 관광객 무리로 인해 번잡스러웠으나 타이밍만 잘 맞추면 한가로이 구경할 수 있었다.
근데 가는 길에 못찾으면 사람들한테 물어봐야지 생각했는데, 늘 "그리니치 천문대"라고 말해서 영어로는 뭔지 모르겠는거다. 미치겠는거지ㅡㅡ
혼자 잘 찾아갔으니 다행이지. Royal Observatory 였다.
































늘 궁금했던 O2가 근처에 있어서 가봤다.
O2 Arena라는 대형 공연장이 있어서 유명 가수들이 공연하는 곳이다.
근데 막상 가보니 별거 없었다.ㅡㅡ;; 레스토랑만 잔뜩 몰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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