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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식 후 연회가 열리는 스톡홀름 시청사(Stadshuset)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스톡홀름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자체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시청사 내부를 둘러볼 수 있기때문에 아침 10시 첫 투어가 있어서 시간에 맞춰 시청으로 향했다.

 












The City Hall of Stockholm http://www.stockholm.se/cityhall






* 시청사 내부 가이드 투어 학생 입장료 50SEK





* 안타깝게도 한국어 가이드 투어는 없다. 하지만 티켓 살 때 직원이 한국인이냐 물으며 빨간색 종이에 인쇄된 한국어 안내지를 준다!
(아래의 설명의 대부분 그 안내지에서 씌여있던 글임)





* 스톡홀름 시청사는 랑나르 웨스트베리(Ragnar Östberg)의 설계로 1911-1923년에 건설되었다. 시청사는 8백만개 이상의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스웨덴 최고의 네셔널로만틱 양식의 건축물이며 사무실, 회의장, 행사장으로 사용된다.
시청사의 두개의 광장(Piazza)이 되는 Borgargården과 Blå Hallen(블루홀)은 중세 르네상스 이태리 왕궁의 양식을 받아 지어졌다.










* 블루홀(Blue Hall/Blå Hallen)은 처음에 푸른색으로 칠해질 예정이었으나 붉은색 벽돌의 부드럽고 아픔다운 음영효과에 설계자의 생각이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블루홀이라는 이름이 남아있는 이유는 처음 설계될때의 모든 약도와 초안이 매우 유명했기 떄문이다.
블루홀은 시청사의 가장 큰 행사장으로 매년 12월 10일 노벨상 수상 축하 연회가 거행된다. 또한 이곳에는 북유럽에서 가장 큰 만여개의 파이프와 138개의 음부를 가진 오르간이 있다.



 

    

          특이하게도 저 높이 천장 가까이에 창문이 있다.        저 크리스마스 트리 있는 곳에 대해 설명해줬던거 같은데 기억이;;


    

저 오르간이 그 북유럽에서 가장 크다는 오르간인지 모르겠네;;                                                                               











* 시 회의장은 스톡홀름시 의회장소로 매 격주 월요일 저녁마나 회의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일반 방청석에는 약 200명정도의 청취자가 입장할 수 있다.
시 회의장은 아주 장엄하며 그 천장은 19m로 바이킹시대의 열린듯한 통나무집을 연상케하고, 가구는 Carl Malmsten, 직물은 Maja Sjöström이 각각 디자인했다.





        






















* 100개의 아치형방은 시청사의 중심이 되는 입구로 바로 원형방으로 이어진다. 아치형천장은 100개의 둥근모양으로 교차식으로 지어졌다.
 











* 원형방은 1600년도 말기에 프랑스 보에(Beauvais)에서 직물한 Tureholmstapeterna(프랑스식 고블랭 직으로 벽에 거는 카페트)로 이루어진 방이다. 이 곳은 매주 토요일 오후 시민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왕자의 갤러리는 접견실로 사용되며, 이 곳에서는 Lake Mälaren와 Södermalm의 아름다운 정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Eugen왕자는 이 아름다운 풍경의 반사된 모습을 al fresco 양식을 사용하여 벽에 그렸다. 창문쪽으로는 J.A.G. Acke에 의해 만들어진 치장벽토(손으로 벽에 흙을 발라 만드는 조각)가 있다.





   

잘 안보이지만;; 프레스코 벽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유리에 붙어있는 화려한 샹들리에



거울이 너무 많은 관계로;;


















* 세 개의 왕관방에는 금박을 입힌 세 개의 샹들리에가 걸려있다. 벽 한쪽으로는 중국에서 짠 비단능라(무늬를 두드러지게 짠 직물)가 걸려있고, 1790년도의 Elias Martin에 의해 그려진 Mosebacke의 경치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 황금방으로 이어지는 곳에 서 있는 2개의 장엄한 구리로 된 문은 그 무게가 무려 하나에 1톤씩이나 된다. 황금방은 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매우 호화찬란한 연회장으로, Einar Forseth에 의해 약 1800만개의 유리와 금박 모자이크로 비잔틴 양식으로 스웨덴 역사 속 인물이나 특별한 사건들을 묘사했다. 그리고 황금방 정면으로는 동양과 서양사이의 중심을 나타내는 Mälaren호수의 여왕이 모자이크 되어있다.





    

                                                                                저 발코니에서 블루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비록 더이상 기억은 안나지만 그 당시에는 친절하게 잘 설명해 준 가이드언니






















    







    
















++ 기대했던 것 만큼 스톡홀름 시청사는 아름다웠다. 입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특히나 금딱지 천지 였던 황금방. 화려하면 아주 화려하게, 장엄하면 아주 장엄하게, 심플하면 아주 심플하게 잘 꾸며져있었다. 



(고작 이거 쓰는데 여행 할 때보다 백배는 더 힘든거 같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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