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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a Museum http://www.vasamuseet.se






* 찾아가는 방법

스톡홀름은 바다위에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있는 도시로 그 중 유르고르덴(Djurgården)이라는 섬에는 유명한 볼거리가 아주 많다. 바사 박물관(Vasa Museum/Vasa Museet) 역시 이 섬에 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감라스탄에서 해안을 끼고 슬슬 걸어갔다. 가깝진 않았지만 걸을만했다. 아무튼 유르고르덴섬으로 통하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바로 지도와 표지판들이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다.




* 바사 박물관 입장료 학생 50SEK




* 바사호는 유일무이하게 현존하는 17세기의 전함으로 국력을 과시하려는 스웨덴의 왕 Gustavus Adolphus에 의해 스톡홀름에서 1625년부터 만들기 시작해 1628년에 초호화 전함으로 완성되었다. 1628년 8월 10일 첫 항해를 나선 바사호는 출항하자마자 몇 분 지나지 않아 안타깝게도 침몰했버렸다.

이 큰 배의 균형을 잡기위해 배 제일 밑바닥에는 수 톤의 돌들이 깔려있었다. 그리고 용도가 전함이었듯 이 배에는 많은 무기들이 실려있었다. 그런데 너무 욕심을 부린나머지 너무 많은 무기를 실었고, 무기들의 무게와 균형을 이룰수 있을만큼 바닥의 돌들은 충분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 무게 차이를 견디지 못하고 배는 침몰했다.

바다 밑에 뭍혀있던 이 난파선은 333년만인 1961년 4월 24일 발굴됐다. 거의 손상되지 않고 온전했던 이 배는 복원과정을 거쳐 전시되었다. 전함이면서도 700여개의 조각과 장식품들으로 꾸며진 이 배는 컬러 또한 아주 화려했었단다.





* 박물관에 들어가면 중앙에 바사호가 박물관의 대부분를 차지하고 있었다. 입구가 있는 층을 기준으로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되어있고, 높이를 다르게 하면서 배를 볼 수 있고, 각 층에는 다양한 주제로 전시 중이었다. 당시 바사호를 타고있던 사람들, 배에서 발견된 물품들, 배 안에서의 생활 등 바사호에 관한것 뿐아니라 17세기 스웨덴의 모습에 대한 전시도 있었다. 그리고 바사호의 발견과 복원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또한 상영하고 있고, 다양한 언어로(한국어는 없다) 무료 가이드 투어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다.






박물관 뒷 모습


   

                         배 모양의 외관                                                                  입구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거대한 바사호





   



1:10 크기로 만들어 놓은 모형 / 원래 컬러가 저랬단다.


   

                                                                                    배에다가 이렇게 직접 채색을 해둔것을 보며 전체를 상상해본다.

배의 침몰에 관해 설명 중 인거 같았다. 설명 엿듣고 싶었는데 스웨덴어였다는





화려하고 정교한 나무 조각들 / 하나하나 의미가 다 있었는데 기억이....;;


둘러 보고 나오니 해가 졌다.






++ 참 잘 해놓은 박물관이었다. 규모가 커서 볼거리도 많고. 바사호 뿐만아니라 스웨덴에 관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 좋긴 했지만 피곤해서 그런지  약간 지루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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