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매년 12월 10일 노벨상 수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에서 많고 많은 뮤지엄 중에서 특히나 노벨박물관은 빠트릴 수 없다. 노벨박물관에 대해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박물관 안에 있는 카페에서 시상식 후 열리는 만찬에서 나오는 디저트인 아이스크림을 판다는거다!!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먹느냐 박물관 관람을 하느냐 한참을 고민했는데, 과감하게(당연하게) 관람을 포기하고 아이스크림을 택했다.











 Nobel Museum http://www.nobelmuseum.se/





* 찾아가는 방법

노벨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이 카페의 이름은 'Kafé Satir'으로 감라스탄(Gamla Stan)에 있는 노벨박물관(Nobel Museum / Nobel Museet) 안에 있다. 박물관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리셉션이 있고 왼쪽으로 카페가 있다.




* 이 아이스크림의 이름은 'Nobelglass'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린건베리(Lingonberry) 샤베트, 생크림, 노벨상 메달 모양의 초콜릿, 그리고 알 수 없는 열매로 이루어져있다.




* 노벨 아이스크림 40SEK (참고로 박물관 학생 입장료 역시 40SEK)





노벨박물관 입구


카페 내부





벽에 붙어있는 노벨상에 관한 정보들





노벨상 메달 모양의 초콜릿 / 안먹고 모셔두고 있었는데 언젠가 너무 배고파서 먹어버렸다는..





++ 따로 카운터가 마련되어있지 않았고, 처음이 그렇듯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는 중 여직원이 다가왔다. 나는 아이스크림이 얼마냐고 물었고 40크로나라는 말에 달라고 했다. 입구쪽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몇 명 외엔 손님이 없었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 아이스크림이 나왔고, 의외로 푸짐하면서도 심플하게 예뻣고, 맛 또한 좋았다. 하지만 그 화려하다는 노벨상 수상식 연회에서 노벨 수상자들이 먹는 아이스크림을 나도 먹었다는 사실에 괜히 기분 좋았다.




'deta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ockholm :: City Hall  (0) 2009.03.29
Stockholm :: Cafe Skeppet  (0) 2009.03.27
Stockholm :: Vasa Museum  (0) 2009.03.27
Stockholm :: Nobel Ice Cream  (0) 2009.03.27
Stockholm :: Iron Boy  (2) 2009.03.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 to top